자주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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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바뀌고 처음으로 이쪽에서 주문한 신선..
예전이랑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양지고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집처럼 설농탕 킬러인 집은 쟁여두어야 하는데...
국물팩만으로 정말 든든하다..
아이들이 한 20팩씩 쟁여두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러면 이 엄마 요리 안 는다고.. (맨날 설농탕 풀꺼 같은 생각이 들어서..)
딱 무료배송에 맞추어 주문한다..^^
저녁시간에
팔팔 끊인 설농탕에 파 쏭쏭 썰고
김장김치 아니면 석박지 올려놓고 식탁 차리면
아이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다 먹어버린다...
설농탕 오픈할때는 밥을 1.5배 더 많이 해야한다는건 비밀...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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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항상 구매하는 설농탕
이제는 말이 필요없다..
코로나로 인해 삼시세끼 해 먹는것도 넘 힘들고
신선 하나면 그날 한끼는 뚝딱이다..
맛도 좋고
나도 엄청 편하고.. ^^
안그래도 신선이랑 절친인데 이제는 코로나때문이라도 더 자주자주 주문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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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니가 없었으면 우리는 어찌 지냈을지..
이 동네에도 나름 유명한 설렁탕 집들이 있지만
넘 신선에 길들어져 있는지
아이들도 신선 아니면 반응이 영 별로다..
가장 좋아하는 것 오로지 설농탕!!
이제는 양지고기도 선택이 가능해서 그런지
애들이 그런다..
엄마 나 그냥 설농탕 국물만 냉동고에 넣어줘
그럼 알아서 먹을께..
이제는 아이 혼자서도 끊여서 잘 먹는다...
특히 파를 듬뿍 잘게 썰어서 먹으면 정말이지 그 맛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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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팩이면 열살아들과 저~한끼 넉넉히 먹습니다.
사리면에 넣어 먹기도 하고
미역국 베이스로 쓰기도 하고
귀찮으면 한팩 데워 밥만 말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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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온 언니에게 몇개 들려보냈는데~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다며 구입방법 묻더라구요^^
담에 부모님께도 나눠 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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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워 육수내기도 지치네요.
이럴땐 설농탕을 육수로 쓰면 간단하고 몸도 편해요^^
이도저도 하기 싫을땐 설농탕과 첨부된 고기, 다진파, 마늘, 소금, 후추 넣고 밥말아 먹음 든든한 한끼 해결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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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꼼꼼하고 배송빠르네요.맛있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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