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살때는 질리도록 먹었는데
천안으로 오면서는 여기에는 신선이 없더라구요
한참 못먹다가 인터넷으로 주문 가능하길래 시켜봤더니
똑같은 맛으로 먹을수있었어요
김치까지ㅠㅠ 석박지 최고입니다
저는 전데 우리아들 아주 푹빠졌어요
지금 거의 한달째 설렁탕만 먹네요
쿠팡에서 무진장 시켜먹었네요;; 진작 여기 가입해서 시켜먹을껄ㅋ

상품 배송도 빠르고 매장에서 먹는맛 그대로 잘 먹었 습니다.

부모님께서 설농탕은 신선에서만 드셔요. 직장 때문에 제가 지방에 있는데 엊그제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던 때에 설농탕 말씀을 하셔서 바로 주문 했더니 딱!! 알맞게 배송이 왔고, 양도 넉넉해서 따뜻하고 맛있게 잘 드셨다고 합니다. 정기배송을 시켜 드려야 하나?? 고민중이고, 저도 냉동고 음식 처분 좀 하고 바로 구매 하렵니다.^^

아이들이너무너무 좋아해요 항상 잘먹고있어요

친정엄마가 허리수술후 병원에 계시다 퇴원했는데 통 입맛이 없으시댜고 하셔서 요 패키지 주문해 드렸는데 너무 맛있게 드셨다며 연신 고맙다고 하시네요...
수원에는 신선이 없나?암튼 처음 드셨는데 참 고소하고 맛나다며 아빠도 잘 드셨다고 하네요~
김치 세일 오늘까지라는 메세지 받았는데 요거랑 해서 또 보내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딸램 인천 경인** 다닐때 한번씩 작전점에서 먹어본 그 맛을 잊지 못했는데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해서 먹네요.
남편이 3.4월 주중에 혼밥해야 했는데 신선설농탕 덕분에 국 간단히 해결했어요.
저희 동네에는 매장이 없어서 주위 친구들에게 제가 주문한 설농탕 한팩씩 나눠주니 금방 재주문하게 되네요.
좋은 음식 함께 나누니 기쁩니당.
남편이 차리는 저녁상에 있는 설농탕.석박지.맛김치 입니당.

여기는 탈북민및 중국출생 아이들이 공부하는 대안학교 입니다.
급식이 무료제공 되는 학교로 자주 먹을수는 없는 메뉴라 인원에 비해
적게 주문해서 나눠먹는 설렁탕 너무 맛나게 먹는모습을 보는 마음이 흐믓했습니다.
작년에 의정부점에서 한번 구입해 특식으로 제공 했는데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다시한번 큰맘 먹고 주문하려 했더니 의정부점이 영업이
중단되었더군요 . 아쉬운 마음에 알아본 결과 본사 온라인 판매를 알게 되어
드뎌 오늘 우리학교 친구들이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후원으로 이루어 지는 가난한 학교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가끔은 제공할수 있기를
바라는 엄마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맛을 전하고싶어 여기에 근무 하시는 선생님의 수험생 딸에게도 응원의
선물로 개인적인 추가로 선물로 구매하여 주문배송 요청 했습니다.

변치않는 맛으로 우리의 입맛을 지켜주는 기업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신선설농탕을 너무 좋아해서 잘 시켜먹는데요~ 늘 포장도 꼼꼼하게 빠르게 배송되서 너무 만족합니다~
매장에서 먹는것처럼 똑같이 집에서도 신선설농탕을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친정엄마가 애기 봐주는거 도와주러 오실때마다 마트에서 레토로트 죽이랑 국찌개를 사다두고 오신대요.
아버지 두고 먹기 편하라고. 근데 이번엔 제가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에 신선설렁탕을 주문해드렸어요. 제가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고 편해서요.

아버지가 설렁탕 드시고 바로 전화하셨어요.
이거 알았으면 내가 마트에서 이거사라 저거사라 했겠냐며. 앞으로 이것만 보내라고요, 시중 레토로트랑은 차원이 다르다며 한참 수다떨다 끊으셨어요.

가격차가 좀 있지만 앞으로도 쭉 여기서 보내드릴 생각이에요. 너무 편해요. 맛있고요.
눈 떠서 전자렌지 해동 살짝 돌리고 냄비에 후루룩 끓이면 10분컷인데 한참 배부릅니다.
저는 혼자 한팩 다 못먹어요. 두번 먹어서 더 좋아요.

물론 석박지/김치는 당연히 추가요!^^

+동봉되어오는 파는 배송왔을때 미리 싹 썰어두고 원래 담겨있던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 넣어놨다가 먹을때마다 한주먹씩 꺼내먹으면 딱이에요!

가족들이 설렁탕 안먹고 그냥 집밥먹을때도 석박지를 계속 꺼내먹어요.
정작 설렁탕 먹을때 석박지 없어서 아쉬워서 한봉지 더 시키게 돼요. 이건 건드리지 마 하고.
진짜 시원~한 맛이어서 밥 먹다가 한입 먹으면 밥 한공기 뚝딱입니다.

설렁탕 뿐 아니라 고기구워먹을때, 부침개 먹을때, 국수 먹을때 등등 계속 꺼내먹었어요.
엄마는 석박지만 따로 주문해달라고 하실 정도로 맛있네요.^^